호프투

누구나 새로 지은 집에, 좀 더 넓은 곳에 그리고 좀 더 편리한 주거 공간을 꿈꾸는 게 당연할 겁니다. 특히나 소득 수준이 높아지고, 나이가 젊은수록 이러한 편리한 주거 형태를 꿈꾸는 사람이 많은 게 사실인데요. 과연 이러한 사람들의 주거 욕구는 어떨까요. 오늘은 사람들이 살고 싶고, 누리고 싶은 주거 형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나라의 주택 유형을 연도별로 조사한 결과를 보면 실제 수도권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단독주택 거주 비율은 2006년 44.5%에서 2020년 현재 31% 까지 떨어진 상태 입니다. 상대적으로 아파트 거주 비율은 41.8%에서 51.1% 까지 급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나머지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오피스텔 거주 비율은 거의 변화가 없었습니다. 그만큼 아파트 거주를 선호하는 현상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1인당 평균 주거 면적은 매년 상승하는 것으로 조사 되었습니다. 좀 더 넓은 면적에서 좀 더 여유롭게 살고 싶어 하는 욕구는 누구에게나 있는 것 같네요. 특히나 소득별로 보았을 때 증가하고 있으며 수도권의 경우 2006년도에 24.4㎡ 에서 2020년 현재는 31.2㎡로 약 10㎡나 증가하였습니다. 

 

보통 독립이후에 최초 주택을 마련하는데 소요되는 연수를 조사한 결과는 2006년 수도권 기준으로, 30%가량이 3년 미만, 33%는 3년에서 10년가량이 소요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2020년 현재는 3년 미만은 35%, 3년에서 10년 미만은 28%로 내 집 마련에 소요되는 기간이 다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전국으로 보았을 때 생애최초 주택 마련에 소요되는 기간은 2019년 6.9년에서 2020년 7.7년으로 증가했습니다. 

 

현재 소득별로 보았을때 연소득 대비 주택 가격의 비율을 조사한 결과는 소득 기준으로 하위, 중위, 상위 기준으로 산정해 보았을 때, 하위 가구의 연소득 대비 주택 가격 비율은 다소 감소하였으나, 중위, 상위 계층의 연소득 대비 주택 가격 비율은 다소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즉 현재의 주택 가격의 급상승으로 이러한 소득 대비 주택 가격의 상승을 나타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의 집에서 새로운 집으로 이사 계획이 있는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 답변은 좀더 나은 시설이 있거나 좀 더 양호한 상태의 집으로 이사하기 위해서라는 답변이 53%, 직장을 옮기게 되면서 라는 답변이 26.6% 교통, 편의 문화 시설과 공원 녹지 등의 좋은 환경을 위해서라는 답변이 20%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즉, 다른 것 보다 본인의 집 주거 환경을 좀 더 좋게 만들기 위해서 이사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주택 보유 의식에 대한 조사에서 2020년도 기준으로 내집을 보유해야 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매년 상승해서 87.7%로 전년대비 증가했습니다. 40세 미만은 82%, 40대는 88.9%, 50대 88.5, 60세 이상이 90% 이상의 비율로 내 집을 보유해야 한다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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