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투

우리나라에는 정말 많은 직업이 있답니다. 수억 원을 버는 의사, 변호사, 변리사, 감평사 등과 같은 직업도 있겠지만, 오히려 적은 연봉을 받고 있는 직업도 있답니다. 수도권 지역에 월급쟁이의 평균 연봉을 조사한 결과 약 4300만 원가량 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답니다. 한 달 기준으로 하면 약 350만 원가량을 월급으로 받게 되는 셈이죠.

 

그럼 우리나라에서 가장 적은 월급을 받는 직업은 뭘까요? 바로 자연 문화 해설사가 선정되었습니다. 연봉은 783만 원 한 달에 받는 금액은 65만 원가량되는 셈이네요. 오늘은 우리나라에서 연봉이 낮은 직업에 대해서 한번 알아도록 하겠습니다. 

 

 

한국 고용 정보원에서 조사한 결과를 보면 우리나라 직업군중 가장 연봉이 낮은 직업으로 선정된 직업이 바로 자연 및 문화 해설사라는 직업입니다. 평균 금액은 783만 원가량으로 일반 직장인 연봉의 약 20% 수준입니다. 이 직업이 일과 삶의 밸런스가 좋은 직업 상위에 링크된 조사 결과가 있어 조금은 의외로 생각되어지네요. 

 

그럼 자연 문화 해설사라는 직업은 어떤 일을 하는 걸까요? 이 직업에 대해서 다소 생소하다는 의견을 주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자연 문화 해설사라는 직업은 쉽게 말해 우리나라의 자연, 문화재, 인문 등의 다양한 분야를 소개하는 역할을 하는 직업 이랍니다. 즉 아무래도 관광 산업과 연계가 되어 있는 직업이겠죠. 

주로 경관 보전 지역이나, 습지 보호지역과 같이 자연 생태가 우수한 지역을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해서 생태 해설이나 교육 생태 탐방을 안내하게 됩니다. 

 

자연 문화 해설사라는 직업은 미국에서부터 시작되었답니다. 1916년에 미국에 국립공원청이 설치가 되면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해설 프로그램을 도입 자연과 문화에 대한 해설을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1920년도에는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자연 관련 영화 상영, 무료로 진행되는 자연 해설 프로그램을 시작하기도 했답니다. 

미국에서는 이러한 자연 문화 해설사 자격 제도를 운영하고 있답니다. 미국 해설가 협회를 통한 자격 제도로 해설 계획가, 관리자, 안내자,  양성가 전통문화 해설가 등으로 영역을 세분화하고 영역별로 요구되는 능력을 구분하고 전문 교육 과정을 통해서 전문 해설사를 양성하고 있답니다.

 

최근 코로나 사태가 확산되면서 관광 산업 자체가 엄청난 적자와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자연 문화 해설사라는 직업 역시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답니다. 2018년도에 소득은 1078만 원가량으로 작년에 조사된  연봉 783만 원을 기준으로 하면 무려 36%가 줄어든 금액입니다. 그만큼 관광업계의 어려움을 알 수 있는 부분이랍니다. 

하지만 자연 문화 해설사는 문화재가 있는 곳이라면 항상 자리에 있으며, 문화재에 관련된 전문 지식을 가지고 계신 전문가 분들이랍니다. 문화재에 남겨진 전설이나 이야기를 듣고 행복해하는 관광객을 볼 때 가장 기분이 좋다고 하네요. 그래서 문화해설사라는 일이 직업이라기보다는 자원봉사 차원에서 하는 일이라는 개념이 강하답니다. 

돈을 버는 것을 쫓아가는 일보다는 본인의 지식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해 주면서 관광객들에게 방문한 곳에 대한 특별한 기억을 평생 남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기에 남다른 자부심이 높을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구두 수선원, 미화원 분들이 하시는 일은 고객의 구두에 묻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구두에 광택을 내는 일을 하는 직업입니다. 손님에게 구두를 수거한 뒤 구두 표면에 묻어 있는 각종 이물질들을 제거한 뒤 구두약을 활용해 광택을 내게 됩니다. 물론 구두의 수선 업무도 병행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주로 구두 굽을 갈거나 헤진 곳을 수리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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