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투

 

9월 전 국민의 88% 를 대상으로 한 국민 지원금이 풀리고 나니 편의점 매출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국민 지원금의 사용처가 제한적인 탓에 아무래도 접근하기 쉬운 편의점으로 국민 지원금이 몰리고 있습니다.

국민 지원금이 지급된 7일 이후로 편의점에서 고가의 제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고기 매출은 180%가량 상승했고 과일 양주 등도 매출이 20% 이상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그만큼 평소에 소비하지 못한 고가의 제품의 구입이 늘어난 셈이네요. 

기존까지는 편의점에서 구매하지 않았던 제품들에 대한 소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기존 국민 지원금 지급 때와 마찬가지로 대형 마트와 온라인 구매가 불가능한 상황이라 구매 수요가 편의점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특히 국민 지원금의 기한이 연말까지로 정해져 있다 보니 마트보다는 편의점을 이용해 원하는 물건을 구매하고자 하는 성향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편의점에서는 이러한 판매 폭팔에 대응하기 위해서 대대적인 할인 행사에 나서고 있습니다. 국민 지원금에 발맞춰 편의점에서는 기존에 판매하지 않았던 생황 가장 제품과 고기류, 과일류의 품목을 나서고 경품 행사를 벌이는 등의 소비 촉진과 매출 증대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답니다. 

 

 

편의점에서 갤럭시 워치를 살수 있다는 것을 저도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그만큼 편의점에서 소형 가전을 산다는 건 흔히 있는 일이 아닙니다. 이번 국민 지원금이 풀리면서 편의점에서 전략적으로 갤럭시 워치를 판매하면서 구매 수요가 급격하게 폭발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와치의 편의점 판매는 곧 재고 부족으로 판매가 중단되었다고 합니다.  실제로는 재난 지원금이 코로나로 힘들어하는 소상공인에게 돌아가야 하는 재난 지원금이 당초 취지와는 어긋나게 소형 가전에 몰렸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편의점 업계에서는 국민 지원금 지급과 워치의 편의점 판매가 맞물리면서 이러한 비판에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답니다.  

 

 

실제로 국민 지원금을 사용할수 있는 사용처는 동네의 슈퍼마켓, 전통시장과 미용실 식당 편의점으로 한정되어 있답니다. 추가로 주유소, 안경점, 학원 등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백화점이나 대형 마트, 온라인 몰, 유흥업종, 골프장 노래방 등은 이번 대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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