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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경제 중심 지하면 바로 강남 테헤란로와 여의도를 꼽을 수 있습니다. 서초동의 삼성 타운을 비롯해서 포스코, 현대 등의 다양한 대기업들이 속속 테헤란로로 모여들어 하루에 움직이는 인구가 20여만며에 달할 정도로 우리나라 최고의 상권이자 경제의 중심지로 꼽히는 곳이랍니다.

 

 

이렇게 화려한 강남에 들어선 삼성 타운, 그앞에 덩그러니 크지 않은 건물이 삼성 건물의 정문에 위치해 있는데요. 아무래도 어색한 곳에 위치해 있어 왜 이럴까 하는 궁금증을 자아내기 충분했었답니다. 삼성에서 서초동 삼성 타운을 지을 당시에 해당 건물주에게 700억이라는 어마어마한 가격을 물렀지만 결국은 건물주는 건물을 팔지 않았고 결국은 지금과 같은 어색한 건물 형태가 되었다고 합니다.

 

해당 건물은 건물주가 1970년대에 건물을 매입한 후에 90년대 들어서야 건물을 지었다고 합니다. 건물주 윤 씨의 이름을 따 건물 이름은 윤빌딩이라고 합니다. 건물주 할아버지는 건물에 대한 애착이 너무 커서 "나는 못 팔아 내가 죽거든 자식들과 이야기해봐"라고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결국 삼성도 건물 매입을 포기했다고 하네요. 

건물주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가족들이 건물을 분할 상속 받았다고 합니다. 결국 2009년도에 건물을 한 정형외과 의사에게 매도했다고 합니다. 결국 다른 사람에게 매도하고 전면적인 리모델링을 거쳤다고 하네요. 결국 지금과 같은 형태의 안과 병원이 되었다고 하네요.

 

 

해당 건물은 강남역 8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고 합니다. 부지 면적은 450㎡에 불과하고 지하 2층 지상 6층 건물로 1999년에 완공된 이후 리모델링을 거쳤답니다. 리모델링 전에는 커피숍, 안과, 치과 등이 입점해 있었고 지금은 전층 안과로 사용 중에 있다고 하네요. 신기한 점 하나는 바로 옥상 위에 위치한 광고판, 광고판의 임대료만 수천만 원가량 된다고 하네요. 광고판이 임대 수익률 상승의 효자 노릇을 한 셈이죠.

 

 

 

현재의 윤빌딩의 임대수익은 약 1억 2천만원 가량으로 추정이 되고 있습니다. 물론 옥상에 있는 광고판 임대 수익까지 포함된 금액이랍니다. 현재 상황에서 해당 빌딩의 매입하려는 움직임은 없다고 하네요. 현재 이미 삼성 타운이 완공된 시점이라 추가 매입의 메리트는 사라진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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