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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A 씨는 34살에 겨우 첫 직장 생활을 시작한 신입사원입니다. 그전까지 공무원 시험부터 고시 공부까지 다해서 4년 정도의 시간을 공부하면서 보내고 더 이상은 안될 것 같아 직장에 취직한 케이스랍니다. 그가 고민하는 건 직장인이라면 꿈꾸게 되는 내 집 마련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답니다. 

 

 

 

 

직장인 A씨는 34살에 겨우 첫 직장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고시공부를 하느라 4년의 시간을 허비 한셈이죠. 그가 취직한 곳은 이름만 이야기하면 누구나 하는 공기업, 연봉도 초봉 4천만 원이라 다른 사람의 부러움을 사는 직장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모든 직장인들 대부분이 꿈꾸는 내 집 마련을 결국은 포기하고 맙니다. 이제는 결혼을 할지 말지에 대한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그가 정년까지 일해도 도저히 집값을 마련하는게 불가능하다는 계산입니다. 혹시나 로또라고 불리는 청약에 당첨되더라도 현실적으로 대출금 갚는 건 불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오네요. "안되는 걸 쫓아가는 건 어리석은 일인 것 같아요. 내 집 마련하기 위해서 허송세월 보내고 스트레스받기보다는 과감히 포기하고 제 수입 내에서 즐거움을 찾으면서 생활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최근 5년간의 직장인 평균 월급은 299만원에서 352만 원으로 연평균 3.4%가량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었답니다. 그에 비해서 서울의 아파트 중위 가격은 지난 5년간 5억 282만 원에서 9억 2365만 원으로 연평균으로 계산했을 때 13%가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결국 아파트 가격 상승하는 폭이 월급쟁이 월급 오르는 속도보다 3배 이상 되는 것으로 월급쟁이가 월급을 모아서는 아파트 구매가 불가능하다는 계산입니다. 

 

 

월급쟁이들이 월급 빼도 다 올라 생활비를 걱정해야 한다는 말이 틀린 말이 아닙니다. 월급 상승 속도에 비해서 물가 상승률, 집값 상승, 그리고 세금이 올라가는 속도가 훨씬 빠르기 때문이겠죠.  최근 국세청 물가 대비 월급 상승률을 비교해 보았을 때 밥상 물가는 연평균 4%가량 올라 월급 상승률 3.4% 상외했답니다. 

여기에 같은 5년간의 근로자의 근로 소득 총액 즉 월급과 수당을 포함한 모든 급여 상승 총액이 5.3% 상승하는 동안에 근로 소득세는 무려 10.1% 가량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직장인 사회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회사에 대한 소속감이 급격히 떨어지고 월급여에 대한 고민이 늘어나면서 다른 직장으로의 이직과 퇴직을 고민하는 직장인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하는 기업은 결국은 경쟁력 악화의 위기에 봉착하게 될 것을 우려할 수준까지 되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과거의 직장 문화가 송두리째 변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과거와 같은 애사심과 업무에 대한 열정이 사라진지는 오래이고, 결국은 개인별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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