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에서는 부상 선수들의 재활 트레이너를 안 붙여주었으나, 결국 손흥민이 사비를 들여서 고용한 개인 트레이너 분이 손이 퉁퉁 불도록 모든 축구 대표 선수들의 재활과 치료를 위해서 노력했던 이분, 이분을 비공식 트레이너로 소개하고 비아냥 거린 부분에 대해서 해당 트레이너는 분노하고 말았습니다.
손이 퉁퉁 붓도록 선수들을 위해서 희생하신 분 그의 인스타에 올라온 손 사진에 손흥민, 조규성, 이강인등의 대표팀에 많은 선수들이 좋아요를 눌렀다고 합니다.
이분은 다른 A매치 경기때에도 손흥민 선수의 재활 트레이너 역할을 맡으셨다고 합니다.
협회 차원에서 채용하기 위해서는 물리치료사 자격증이 필요한데 이분의 경우 이부분이 갱신되지 않아서 협회에서 채용 하지 못했다고 축구협회에서는 설명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렇게 최선을 다해주신 분에게 감사의 표시는 하지 못할 만정 비공식? 이라는말을 쓴다는게 어이없는 것이요
축구협히에서는 이번에는 손흥민 선수 부상도 있어 선수단과 같은 호텔에 별도 층을 예약해서 협조했고 비용을 제안했지만 안받겠다고 했다고 합니다.
다만 이분에 대한 신뢰나 믿음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비공식이라고 취급하는 것 그리고 그렇게 노력하는데도 불구하고 푸대접을 받는 것에 대한 불만이 있었던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결론은 면허증 따고 와라. 응 면허증 따고 오지 않으면 채용 안된다 라는 것이고 선수단이 귀국하고 종합적으로 그간의 상황을 확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노력하신 분에게 그것도 공짜로 비공식이라는 용어를 써서 모욕감을 줬다는게…참 어이없네요.
또다른 논란 
선수단내 파벌 문제 손흥민이 주장이 된 이후에 파벌이 있는게 아니냐는 논란이 있습니다. 손흥민을 따르는 사람 그렇지 않은 사람 즉 축구협회를 따르는 사람 이렇게
분리가 되어 있는게 아닌가 하는 논란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실력하나로 존재를 입증한 이강인이 선배들이 오라는 2701호에 가지 않았다고 욕설을 들었다는게 소문에 생각만 해도 답답해 지는건 저만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