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 딸도 못보고’ 아이 아빠는 택배차에 끼어 … 결국 2시간만에 차가운 ..으로 발견

30대 택배 기사가 택배 차량에 끼어 사고로 숨져 버렸다는 소식이 전해 졌습니다.

연합 뉴스

그에게는 아직 태어나지 않은 딸아이가 있었죠. 불의의 사고를 당한 아빠는

딸아이의 얼굴을 한번도 보지 못하고 안타까운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죠.

이 30대 택배 기사는 딸아이가 얼마나 보고 싶었을까요.

 

지난 4일 오전 8시 20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택배 기사는

택배 차량의 열린 문과 한 차량 사이에서 숨진 상태로 무려 2시간 뒤에 발견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 골목길에 지나는 행인들이 있었지만 미쳐

그를 발견하지 못하고 2시간이나 지난 뒤에 차량이 한곳에 오랫동안 서있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한 주민의 신고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연합 뉴스

이 택배 기사는 경사길에 차량을 세우고 택배를 옮기려다

갑자기 차량이 움직이자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서 차량을 온몸으로 막다가 이런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실제로 사망 원인은 가슴 부위 압박에 따른 것이라고 알려졌습니다.

 

이 택배기사에게는 작년 결혼해 아내는 딸아이를 임신중에 있다고 합니다.

결국 사랑하는 아내와 딸아이를 남겨둔채 이러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져 주변을 더욱 안타깝게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안타까운 사고를 당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홀로 살아가야 할 엄마와 딸아이가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C 뉴스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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