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가 쏟아지는 밤, 90대 치매 할머니 40시간 지킨 백구 이야기에 미국도 감동했다.

주인의 생명을 구한 강아지의 이야기가 CNN을 통해서 방영되면서 미국인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주인의 생명을 구한 강아지, 한국 최초로 명예 구조견이 되었습니다. 라는 제목으로 사연을 전하고 있습니다.

백구는 충남에 있는 한 소방서에서 명예 119 구조견이 되었으며 소방교 계급장을 받게 되었습니다.

강아지가 명예 구조견이 된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과연 무슨 사연이 있길래 이렇게 명예 구조견이 되었을까요.

CNN 홈페이지 캡처.

어느날 새벽에 할머니 실종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평소에 치매를 앓고 계신 할머니가 사라졌다는 접수였습니다.

주변 CCTV를 확인한 결과 할머니는 백구와 함께 마을 밖으로 나가는 광경이 목격되었습니다.

김 할머니를 찾기 위해서 마을 주민부터 구조대원 방법대가 투입되어 수색 활동을 벌였지만 안타깝게도 할머니를 찾을수 없었다고 합니다.

CNN 홈페이지 캡처.

여기에 더해서 폭우가 쏟아지는 상황 경찰은 열화상 드론을 이용해 수색을 이어갔고 논두렁에서 할머니를 찾을수 있었다고 합니다.

백구는 평소에 치매를 앓고 있던 90세 할머니가 논두렁에 쓰러진것을 발견하고는 할머니 곁을 무려 하루 동안이나 떠나지 않고 지켰다고 합니다.

저체온증을 보였지만 건강한 상태로 할머니는 현재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고 합니다.

 

백구가 할머니를 밤새 지키면서 할머니가 무사히 구조될수 있도록 가장 큰 도움을 주게 된 셈이죠.

사실 백구는 4년전에 다른 개에게 물려 사경을 헤매는 상황에서 할머니 가족의 도움으로 생명을 구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제 할머니와 함께 한시도 떨어질수 없는 친구가 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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