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땀 한땀 직접 만든 목도리 기부천사, 올해도 감동만 주고 사라졌네요.

작은 정성 이지만 좋은 일에 쓰였으면 좋겠어요

거제시청을 찾은 익명의 기부자는 지난 3년에 이어서 올해도 본인이 직접 짠 목도리를 기부했습니다.

매년 연말 이맘때면 항상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지게 됩니다.

거제시청에는 매년 자신이 직접 짠 목도리를 선물하는 기부 천사가 있습니다.

 

점심 시간 때쯤 한 중년의 여성이 경상남도 거제시청을 찾아왔습니다. 그리고는 한땀한땀 직접 짠 것으로 보이는

목도리 55개를 기부했습니다. 목도리는 그냥 비닐 봉투가 아닌 손수 포장한 상태였다고 합니다.

이 여성은 본인의 신분을 밝히기를 정중히 거절하면서 그져 작은 정성이 좋은일에 쓰이기를 기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부천사님은 벌써 3년째 이러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이 익명의 기부 천사는 직접 만든 목도리와 수세미를 매년 기부하여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답니다.

 

전달된 기부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잘 전달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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