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라도 해야 살수 있어요’ 20년동안 퇴근후 폐지 줍는 이유를 듣고 모두가 오열하고 말았습니다.

무려 20년 동안 빈병과 폐지를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전남 나주 소방관의 따뜻한 사연 공개되면서 이를 보는 이들의 마음을 푸근하게 만들어주공 ㅣㅆ습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전남 나주의 한 소방센터의 소방관 최복동 소방관 이라고 합니다.

나주시 봉황면에  최복동 소방관은 연말 취약계층에 쌀 10kg 200포(6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합니다. 이는 무려 20년동안 계속된 기부 선행이라고 하네요.

그럼 그의 월급이 그리 녹록지 않았지만 이렇게 꾸준히 기부를 할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지난 20년 동안 소방관 최복동님은 빈병, 폐지 등 재활용품을 꾸준히 수거해 왔으며 매년 판매한 돈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 및 후원 물품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바삐 움직이는 근무 시간외 퇴근 이후에 이러한 선행을 이어온 것이죠.

최 소방관은  “코로나19와 치솟는 물가 때문에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아끼고 사랑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하면서 좀더 기부하지 못하는 상황을 아쉬워했다고 합니다.

 

봉황면 주민센터는 기부자들의 뜻에 따라 독거노인, 기본소득 수급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 100가구에 백미 2포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답니다.

 

봉황면 공무원은 지역민을 위해서 힘든 가운데서도 이렇게 꾸준한 선행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금을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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