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에 5만원권 현금 다발 두고 사라져’ 22년째 9억 기부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기부 천사’ 사연에 모두가 가슴 뭉클해 졌습니다.

사진 전주시

“소년 소녀 가장, 불우한 이웃을 도와주고 싶습니다 올해는 조금더  따뜻한 한 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몇일전에 전주에 ‘얼굴 없는 천사들’은 주민센터에 두고간 현금 다발과 함께 씌여 있던 글입니다.  “소년 소녀 여러분, 힘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1년 동안 익명으로 7억 원 이상을 주민센터에 기부한 전주의 ​​’얼굴 없는 천사’가  올해 다시 나타났습니다.

2019년 두 명의 도둑이 자신이 남긴 기부금 6000만원을 훔쳐갔지만 ‘얼굴 없는 천사’는 선행을 멈추지 않고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얼굴 없는 천사’는 전주시 노송동 인근 성산교회 인근에 주차된 5톤 트럭 적재함에 모금함과 5만원권이 든 저금통을 그대로 두고 사라졌습니다. 

사진 전주시

그리고는 낙송동 주민센터에 전화를 걸어 “성산교회 오르막길 근처 트럭 박스 위에 박스를 올려놨으니 힘들고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써주세요 라고 말을 남기고 전화 를 끊었다고 합니다.

 

이 전화를 받은 노송동 주민센터이 감사 인사를 하기도 전에 급하게 전화를 끊으셨다고 합니다.  주민센터 직원은 곧바로 성산교회 앞에 주차된 트럭에 가서 기부금을 확인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트럭 안 상자 안에는 5만원짜리 지폐 뭉치와 동전이 든 저금통이 들어 있었다고 합니다. 총  기부 금액은 70,094,960원이나되는 거금이였다고 하네요

사진 전주시
사진 전주시

벌써 22년째이어져오는 선행이라고 합니다.  이름과 직업이 가려진 ‘얼굴 없는 천사’는 수만 원에서 1억원에 이르는 기부금과 편지를 두고는 이내 사라져 버렸다고 합니다. 노송동 주민센터. 매년 12월 크리스마스 전후로 A4 상자에 든 기부금을 세고 분류하는데 정신이 없다고 합니다. 이 ‘얼굴 없는 천사’는 올해까지 22년 동안 23차례 80872만8110원을 기부해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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