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덕에 살아요’ 온종일 굶었는데 배고픈 줄도 몰랐어요 대전 아웃렛 화재 현장서 유족들을 위해 정말 눈물 겹도록 고마우신 분…. 이유는

안타깝게도 또 하나의 사고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대전의 한 아웃렛 26일 발생한 이곳에서의 화재로 인해서 사망하신 분이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화재로 인해 가족을 잃은 분들에게 옆에서 있어 드리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됩니다.

대전 경찰청의 장경국 경위는 26일 이곳 현장에서 가족들을 돌보느라 바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화재로 숨지신 분은 안타깝게도 7분 피해자의 정보를 확보하고 유족들의 연락처를 받고 이분들을 지원하는 업무에 매진했다고 합니다. 사고 발생하고 나서 밥을 먹을 정신이 없이 유족들을 위해서 일하셨다고 합니다. 이분은 하루 종일 굶으셨지만 배고픈 줄도 몰랐을 정도로 뛰어다니셨다고 합니다.

하도 바빠서 밥 먹을 새도 없었고 솔직히 배도 고프지 않았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으신 분들을 생각하니 밥이 생각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 경찰관이 하시는 일은 바로 피해자를 보호하고 그 유족들에게 도움을 주는 피해자 전담 경찰관 이라고 합니다. 경찰의 대민 지원 제도에 따른 경찰관 업무라고 합니다.

기억이 나지 않은때가 많지만 많은 분들이 안부를 전하시는 분들이 계신다고 밝혔습니다.

장 경위는 당신 덕에 살아갑니다 라는 말을 하시는 분들을 최소 10명 이상 채우는 게 목표라고 말했답니다. 정말 의미 있는 일을 하시는 것 같아 훈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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