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 축의금 좋은곳에 써주세요’ 가족이 뜻을 모아 기부, ‘좋은일에 써주세요’ 5년째 이어온 익명의 기부(기부 릴레이)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에 한 독지가가 딸의 축의금을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내놓아 주변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한 60대 부부가 딸아이의 축의금을 좀더 의미있는 곳에 쓰길 원한다며 가족들이 함께 뜻을 모아서 기부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분들 역시 본인들의 신분을 밝히길 거부하기도 했습니다.

 

 

이 기부에 이어서 한 60대 가량의 남성은 가평군 조종면의 한 복지 센터를 찾아와 1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이 분은 벌써 5년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올해도 역시 본인의 이름이나 신분을 전혀 알리지 않았답니다. 그져 좋은일에 써달라는 이야기만 전하고 급하게 자리를 뜨셨죠.

 

그리고는 한 60대 남성2명이 600만원 가량의 기부금을 복지센터에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기부 천사분들이 우리 주변에서 주변의 어려움을 그냥 넘기지 않고

기부를 이어오고 있답니다.

 

따뜻한 마음 전달 되길 신월동에서는 300만원 가량의 쌀과 라면 그리고 과자 등을 기부한 익명의 독지가가 나타났습니다.

이 익명의 독지가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 물품을 놓고 사라졌습니다.

어린 시절 신월 3동에서 지독한 가난 속에서 살았지만 지금은 작게나마 어려운 사람을 도울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비록 작지만 따뜻한 마음이 많은분들께 전달되길 빕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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