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15도 혹한, ‘버려진줄도 모르고’ 주인차를 끝까지 쫓아가 보지만.. 결국 이렇게 되고 말았습니다.

다른곳이 아닌 남양주에 있었던 일입니다.

본인의 강아지 유기 미수에 그쳤지만 결국 그 강아지는 유기견이 되고만 안타까운 이야기 입니다.

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푸들 중성화 수술도 하지 않은 수컷입니다. 털은 갈색으로 노란색 노스페이스 옷을 입고 하얀색 방울 달린 하네스 목줄을 하고 있엇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갈색 모닝 차주는 경기도 남양주에서 이 작은 아이를 유기합니다.

영하 10도 이하의 추운 겨울 반려견을 유기하고 달아나는 견주를 보고 이 주인을 하고 싶다는 사연이 인터넷에 올라왔습니다.

 

모닝 운전자는 강아지를 바닥에 내려놓습니다. 잠시 강이지를 두고 차를 주차 하는가 했더니 운전자는 곧장 차를 몰고 주차장을 빠져나갑니다.

강아지도 놀랐는지 급하게 주인이 타고 있는 차를 쫓아 갑니다. 200M 가량을 뛰어 갔지만 역부족이였습니다. 결국 강아지는 유기되었습니다.

 

이를 지켜 보던 목격자는 급하게 차량의 번호판을 촬영 했습니다.

이렇게 추운 한겨울에 강아지를 유기하고 그대로 돌아보지도 않고 가버릴까 높라기도 했지만, 조금뒤 주변에 핸드폰으로 촬영하고 있다는 것을

안 주인은 곧 강아지를 차에 태웁니다.

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강아지는 일주인 뒤에 포천에서 유기된채 발견되고 말았습니다.

실제로 남양중에 한 마켓에는 11월쯤 동생이 강아지를 주고 갔는데 더 키우고 싶지 않습니다. 데러가실분 이라는 내용으로 중고 마켓에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 글을 본 네티즌들은 이 추운 한파속에 생명을 버렸다는게 얼마나 매정한 건지 모르겠네요.

강아지를 유기한 인간 천벌 받을 겁니다 라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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