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 자랑할거면 그렇게 하지말고 차라리 어려운 이웃이나 도와라…
홍콩에 살고 있는 유명 여배우가 SNS에 한 사진을 올리자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프리실라 구라는 여해우로 크리스마스 트리 아래를 오렌지색 박스로 장식한것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 오렌지색 박스의 정체는 바로 명품 에르메스사의 제품 상자였습니다. 트리 장식을 바로 에르메스 제품 박스로 장식한 것이였죠.
그 오렌지색 박스안에 있는 제품의 가격은 개당 무려 8억원에 달하는 것도 있었다고 하니 전체 박스안에 들어 있는 제품의 가격은
상상조차 하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프리실라 구는 본인의 SNS에 올해 크리스마스 주제는 말그대로 오렌지색 박스입니다. 수년전부터 꿈꿔왔던 일을 이제야 이룰수 있게 되어서
기쁘나도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 사진을 본 많은 네티즌들은 이러한 사치에 대해서 차라리 다른 사람을 도울 것이지 이렇게 어이없는 사치와 과시욕에 대해서
비판하는 댓글이 대부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