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도 이건 꼭 하세요’ 혈액암 극복한 허지웅이 안성기 투병 소식에게 건넨 한마디에 눈물바다가 됐다.

중앙 일보 유튜브

혈액암으로 정말 생사의 기로에 섰었던 허지웅이 대선배 안성기님의 투병 소식에 응원의 댓글을 올려 모두를 감동시키고 말았습니다.

허지웅 은 2018년 혈액암의 일종인 악성 림프종 판정을 받아 수년동안 힘든 항암 치료와 투병생활을 이어왔다고 합니다.

 

그는 이제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항상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긴장하며 생활한다고 합니다. 이런 허지웅이 대선배 안성기님의 투병 소식을 듣고

이렇게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안성기 선생님의 투병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선생님 한번도 아프지 않았던 것처럼 웃으며 돌아오시리라 믿습니다.’ 라고 적혀 있었다고 합니다.

ENA 라이브 유튜브

 

허지웅은 실제로 본인의 투병 경험을 바탕으로 안성기 선생님에게 한가지 조언을 했다고 합니다. 힘들더라도 항암중에 많이 드셔야 합니다.

건강식이 아니더라도 억지로라도 많이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확실이 많이 먹는게 도움이 된다 라고 말했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

또한 허지웅은 근거없는 공포에서 답을 찾으려 하기 보다는 선생님의 쾌유를 비는 것이 우선입니다. 라고 쾌유를 빌었씁니다.

 

허지웅 인스타 그램 전문 입니다.

허지웅 인스타그램

안성기 선생님의 혈액암 투병 기사를 보았습니다. 한번도 아프지 않았던 것처럼 웃으며 돌아오시리라 믿습니다. 역하고 힘들어도 항암 중에 많이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꼭 건강식이 아니라도 말입니다. 저는 확실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기사에 덧글들을 보니 혈액암이 코로나 백신과 관련 있는 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저는 이유를 알 수 없는 만성 붓기의 원인을 찾다가 혈액암을 발견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이전입니다. 그때에도 이미 혈액암 환자가 많았습니다.

특히 젊은 세대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혈액암은 발병의 인과관계가 명확하지 않습니다. 과중한 스트레스 때문으로 짐작할 뿐입니다.

애초 알 수 없는 이유를 짐작하고 집착하는 건 투병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유에 관해선 생각하지 않고 그저 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항암과 펜데믹 이후 백신을 맞는 게 조심스러웠습니다. 혈액암은 면역계 질환이기 때문입니다. 담당의께서도 혈액암 환자의 백신 접종에 대해 속시원한 대답을 주지 못했습니다.

관련된 연구나 데이터가 없습니다.

다만 예상되는 위험보다 얻을 수 있는 이득이 더 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스스로 판단하고 접종했습니다.

지금은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아직 코로나19의 터널을 완전히 빠져나오지 않았습니다. 근거 없는 공포에서 답을 찾으려 하기보다 선생님의 쾌유를 비는 게 우선입니다.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