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 도중 갑자기 받은 이것’ 수능을 앞둔 딸에게 보낸 아빠의 문자 한통에…결국 온통 눈물 바다가 되었습니다.

수능을 앞두고 열심히 공부 중이었던 딸에게 보낸 아빠의 애정 어린 문자 한 통이 SNS에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의 심금을 울리고 말았습니다.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 일분 일초를 치열하게 공부 중이선 수험생 딸에게 아빠가 보낸 응원의 문자 한 통이 화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고3 수험생이라고 밝힌 한 명이 커뮤니티에 올린 글 하나가 화제가 되었답니다. 스터디 카페에서 아빠 때문에 우는 중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해당 글에는 아빠가 보낸 다정한 문자 하나가 있었습니다.

남은 기간 열심히 해봐 후회 없게 라는 말로 딸에게 보내는 메세지를 시작했습니다. 그렇다고 안된다고 너무 실망할 필요 없어 사람은 모두 지구라는 별에 잠깐 여행 온 거야 여행 와서 대학교에 가는 사람도 있고 다른 곳에 가는 사람도 있다 라며 어차피 여행이 끝나면 다시 모든 걸 버리고 돌아가야 해 대신 여행 와서 아빠도 만나고 엄마도 만나고 얼마나 좋아 그러니까 여행 와서 안 해본 경험 한다고 생각하고 후회 없게 해 봐

여행을 가서 호텔에만 있으면 아무 기억도 안남게 돼 여행에서는 호텔방에 나가서 이것저것 경험해 보는 게 진정한 여행의 의미지….

딸은 아빠의 이러한 메세지에 감동한 듯 눈물을 흘리는 이모티콘을 보냈답니다.

이 사연을 들은 네티즌들은 좋은 아빠를 둔 딸을 정말 부럽게 생가했다고 합니다. 우리 아빠가 이야기한 게 아닌데도 너무 가슴 뭉클하고 감동적인 글이라고 혼자 방 안에서 눈물 짜고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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