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외치던 순간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김신영의 눈물 고백에 모두가 울컥 (그립습니다.)

소름 눈물 대박. 전국 노래자랑의 MC 김신영이 첫 오프닝을 마주한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고 송해 님의 뒤를 이어서 전국 노래자랑의 MC를 맡게 된 김신영 첫 녹화에 참여한 모습이 담겼습니다. 김신영은 다른 어느 때보다 밝은 표정으로 전국 노래자랑의 오프닝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관중들 역시 김신영의 이런 모습에 응원하는 분위기였죠.

첫 무대에서 김신영은 7세 때 아버지와 함께 전국 노래자랑에 나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제는 전국 노래자랑의 MC를 맡아 금의환향한 기분이 든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전국 팔도를 돌아다니면서 많은 걸 배우고 일요일의 막내딸로서 새로운 노래자랑의 색깔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과거 MC 송해가 특유의 친근한 모습으로 동네 사랑방 같은 느낌을 줬다면 김신영의 전국 노래자랑은 그야말로 활기가 넘치는 현장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부산에서 오신 한분은 김신영이 노래 리듬에 맞춰 춤추는 게 너무 귀엽다 생각보다 굉장히 잘한다고 칭찬을 이어갔습니다.

김신영은 처음 전국 노래자랑의 MC를 제안받았을 때 그냥 감사하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생긴다고 해도 그것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일 생각이라고 합니다. 처음 전국이라고 외치는 순간 눈물이 핑 돌았다고 합니다. 실로폰 음악의 멜로디가 함께 처음 전국 노래자랑에 출연했던 7살 때의 자신의 모습을 떠올렸다고 하네요.

데뷔할 때 보다 더 떨렸다 솔직한 심정을 이야기했습니다. 녹화를 마치고 돌아온 김신영은 결국은 참았던 눈물을 쏟아냈다고 하고 합니다. 이를 보고 있던 지인 역시 함께 위로하고 눈물을 흘렸다고 하네요.

앞으로 송해 선생님의 빈자리를 채울 수 있는 큰 나무가 되기 위해서 무럭무럭 성장하는 자신 모습을 봐 달라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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