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은 아이들에게 도움 주고 싶어요’ 폐지 모아 7년동안 기부 실천한 팔순 할머니

한 80대 할머니의 선행이 알려지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 할머니가 7년가 폐지를 모아 모은돈을 기부하셨기 때문입니다.

서울 성북구에서 어느날 아침 장 할머니께서 검은 봉지를 손에 들고 주민센터를 방문 하셨습니다. 봉지 안에는 꼬깃꼬깃한 지폐와 동전들고 가득 들어 있었습니다. 그 동전과 지폐를 모으기 위해서 이 할머니는 매일 아침 폐지를 줍기 위해서 이동네 저동네를 돌아다니셨던 것이죠.  봉지 안에 들어 있던 돈은 102만 9천820원 이였습니다. 이 돈을 모으시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하셨을 까 생각하니 결코 적은 돈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 할머니의 기부는 2015년 부터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주민센터를 찾아와 7만 2천970원을 처음으로 기부하였다고 합니다. 기부하시면서 너무 작은 돈이라 미안합니다. 라고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셨다고 합니다. 7년동안 할머니께서 모으신 돈은 모두 284만 2160원 이셨다고 합니다.

하루 폐지 20kg을 종일 모아서 손에 쥘수 있는 돈은 5000원 정도에 불과했습니다. 그 돈을 모으고 모아서 이렇게 작지 않은 돈을 만들어 기부하신 셈이죠.

그럼 할머니가 이렇게 돈을 기부하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할머니는 어렸을때 배고프고 힘들셨다고 합니다. 배부르게 먹을수 있으면 소원이 없겠다고 생각할 정도 셨다고 합니다.

그때를 생각하시고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이 밥을 굶은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자그마한 도움이라도 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기부를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몸도 성치 않으시고 넉넉하지 않은 형편임에도 이웃을 생각하시는 어르신의 마음이 많은 분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었습니다. 어르신이 기부하신 돈은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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