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카드 들고 가출한 초등학생… 집 나온 이유가 밝혀지자 모두가 경악하고 말았습니다.

아마 이 사진 많이 보셨을 겁니다.

공부 때문에 엄마랑 엄청 싸우고 나서 엄마 카드를 들고 무작정 집을 나온 초등학생이 부산에서 엄마 카드를 쓰다가 바로 지구대에 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이가 무사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엄마는 아들이 굶었을까봐 밥 한끼 못먹을 까봐 걱정했다고 합니다. 경찰관분은 뜨끈한 돼지국밥 한그릇 맛집을 데리고 가서

밥한끼를 먹게 했다고 합니다.

다행히도 아이는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수 있었습니다.

아이는 아마 매년 이맘 때쯤 되면 초딩때 가출했던 소리를 수만번도 넘게 듣게 될겁니다.

하지만 아이의 심정도 이해가 되더군요. 아이는 무려 6개의 학원을 다니고 숙제가 많다고 합니다

이런 스트레스 때문에 가출을 감행했다고 합니다.

가족여행으로 부산 해운대에 놀려갔을때 그때가 너무나 행복해서

버스터미널에 가서 무작정 부산행 티켓을 구매해서 부산으로 내려갔다고 합니다

용감한건지 …. 대단한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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