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사람이야’ 54년만에 나타나 아들 사망보험금 2억 4천만원을 다 달라며 한 말

아들 나이 3살때 아들을 버리고 떠난 매정한 모친이 아들이 선박 사고로 죽자 그 사망 보험금을 노리고 54년만에 나타났다고 합니다.

아들에게는 6년이나 함께 살았던 동거인이 있었고, 누나도 있었지만, 법원은 모친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연합 뉴스

부산 지방 법원은 13일 아들의 사망 보험금 2억 4천여만원 가량을 본인에게 지급해 달라고 요청한 80대 노모의 청구에 대해서 인용 판결을 내렸다고 합니다.

아들은 지난해 1월에 거제도 인근 앞바다에서 어선 일을 하다 실종되었다고 합니다.

회사에서는 유족 급여등으로 총 2억 4천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처음에 아들은 미혼으로 동거인은 있었지만 실제로 자식은 없었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이남자가 태어나기도 전에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결국 경찰은 서류상에 가족으로 남아있었던 54년전 본인으 버리고 간 모친에게 연락을 했고

54년전 버린 아들의 보험금을 모두 수령하겠다며 재혼해서 낳은 자식들과 함께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 남성의 누나는 이 여자는 이 남성의 부양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며 어머니로서의 자격이 없다며 유족 보상금 지급 정지 가처분을 신청했지만 이번에 법원은

출처: 실화 탐사대

모친의 손을 들어준것이였습니다.

이 남성과 사실혼 관계에 있는 여성이 있었지만, 주민등록 상에 같은 주소에 거주한 적이 없어서 사실혼으로 보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모친에게 유족 보상금을 반반씩 나눌것을 제안 했지만 모친은 보상금을 모두 갖겠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보상금은 동생을 길러준 할머니, 고모, 그리고 사실혼 관계에 있던 올케에게 돌아가야 한다며 항소 할 뜻을 밝혔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바로 구하라 법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하고 계류 중이면서 발생한 문제점이라고 합니다.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