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제가 모셔다 드릴게요’ 10차선도로 한가운데 멈춰선 할머니를 본 한 청년의 놀라운 행동에 모두가 감동했습니다.

출처 한문철 TV 유튜브

신호는 금새 빨간불이 되었습니다. 10차선의 큰 도로,  건널목 한가운데에  한 할머니가 서 계셨습니다. 앞으로 가지도 또 뒤로 돌아가기에도 어려운 상황이였죠. 할머니는 어쩔줄 몰라 하시더라고요.

차들을 할머니가 횡단 보도를 건너가기를 기다리는 상황 이를 보고 있는 운전자들도 할머니 걱정을 하는듯 했습니다.  이때 한 운전자가 달려와 할머니를 도와 드립니다.

29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 나온 영상입니다.

 

이 영상은 저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상이었습니다. "제보자의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운전자 A씨는 27일 저녁 경기도 고양시 왕복 10차선 도로에서 횡단보도 앞에 차를 세우고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였습니다.

 

한 횡단보도 초록 불이 켜지자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가 지팡이를 짚고 길을 건너기 시작하셨습니다.  거동이 많이 불편하신듯  아주 천천히 걷고 계셨습니다. 이때 운전자  A씨는 걱정스러운 듯 "아, 어떡하지?"라고 중얼거렸습니다

출처 한문철 TV 유튜브

아니나 다를까, 할머니가 횡단보도 한복판에 서 있을 때 보행자 신호가 빨간불로 바뀌었습니다. 횡단보도에 갇힌 할머니는 걸음은 더뎠고 , 맞은편 차는 계속해서 쌩쌩 달리고 있었습니다.. 이를 본 A씨는 할머니가 횡단 보도를 건너는 것을 돕기 위해 차에서 내렸습니다.  이후 A씨는 할머니를 부축하고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길가로 손을 들어 차량이 운행하지 못하도록 배려를 부탁했습니다. A씨의 도움으로 무사히 건널목을 통과한 할머니는 고개를 숙여 차량에 고마움을 표시하셨습니다.

A씨는 "그때 할머니가 아주 천천히 길을 건너시는 줄 알았는데 다 길을 건너기엔 시간이 부족했는데 빨간불이 켜졌네요"고 말했습니다. 이어 ” 할머니께서 무사히 지나갈 수 있도록 도와드리니 마지막에 고맙다고 눈인사를 해주셨네요"고 말했습니다.

출처 한문철 TV 유튜브

한변호사는 "우리나라의 교통 신호는 차량 중심입니다 . 노인이나 장애인은 건널목의 절반도 걸을 수 없다"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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