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불이였다’ 42명 사상자, 시커먼 연기가 하늘을 휘감을 정도…’OO탈출’로 많은 인명 구해

오늘 오후 경기도 과천시에 제2 경인 고속도로 북의왕 방면에서 큰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처음 화재는 화물차에서 발생했다고 합니다. 화물차에서 발생한 불이 방음벽을 따라서 퍼지면서 확산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퍼진 불로 인해서 6명이 숨지고 36명이 다치는 등의 큰 인명피해로 커졌다고 합니다.

 

이 사고는 오후 1시 50분경에 안양에서 성남 방향으로 달리던 버스와 화물차가 부딪히면서 시작되었습니다.

화물차에서 발생한 불이 방음벽을 타고 확산되었습니다.

차량은 무려 45대가 터널 안으로 진입하면서 고립되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급박한 상황에 많은 운전자들은 차량을 버리고 터널에서 뛰져 나왔다고 합니다.

뛰져 나온 운전자들은 그대로 도로 한가운데 주저 앉을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방음벽 내부는 열기와 연기로 가득찼고 천장까지 녹아내렸다고 합니다.

 

사고 직후 터널 안에는 사고 차량을 견인하고 수습하기 위해서 렉카 기사들이 사고 현장으로 달려왔다고 합니다.

많은수의 차량은 사고 당시 급하게 후진 탈출을 해서 더 큰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조금이나마 막을수 있었다고 합니다.

현재 사고 현장은 경찰 소방서에서 출동해서 양방향 통제하여 감식을 진행중에 있다고 합니다.

사망자는 평촌 한림대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중상자는 평촌 한림대 병원과 안양 샘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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