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급하게 두고 간 검정가방 속 9900만원 현금다발…그 안에 담긴 쪽지 한장 내용에 모두 오열하고 말았습니다

천안행정복지관에 익명의 기부자가 9900만원이 든 가방을 두고 사라졌습니다.

이렇게 큰 돈을 기부한 기부자는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행정보좌관에게 검은색 가방을 익명으로 복지센터 직원에게 넘겨달라고 요청하고 급하게 사라졌다고 합니다.

 

. 직원이 가방을 열자 “좋은 일에 사용하세요”라는 쪽지와 함께  5만원권에는 9천500만원, 1만원권에는 400만원이 들어있었다고 합니다..

천안시 관계자에 따르면 직원들은 가방 안의 현금을 보고 여성을 붙잡았으나 “나한테 오면 기부 안 하겠다”고 말한 뒤 유유히 사라졌다고 합니다.

 

청룡동 행정복지관은 기부금을 충남사회복지기금과 천안시복지재단을 활용해서 이 기부금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부금을 받은 천안시에서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비명의 기부자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기부 천사의 선한 영향력을 더욱 널리 퍼지게 하고 기부 문화가 정착 될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습니다.

 

천안시에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네요.

기부자는 50  ~ 60대로 추정되는 여성으로 검정 가방을 행정 복지 센터에 전달하고 갔다하네요.

 

큰금액인데 기부하시는게 정말 대단하고 멋지신것 같습니다.

쉽지 않은 일을 누군가 또 해주셨네요. 부디 좋은곳에 사용되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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