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뻐해줄께 잘부탁해’ 설마 이정도 일줄… 박기량이 공개한 치어리더의 충격적인 현실

치어리더계의 연봉 1위 바로 박기량의 이야기입니다.

박기량은 회사로부터 12주년 선물로 벤츠 SUV를 받았다고 합니다. 무려 10주년 선물로 벤츠 SUV를 받았다는 게 놀랍네요.

박기랑 TV

박기량은 본인의 인스타 그램에 이뻐해 줄게 잘 부탁해라는 글과 함께 회사로부터 선물 받은 벤츠 GLE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박기량이 입사 12주년 선물로 회사로부터 전달받은 선물이란 것을 밝혔습니다. 그녀의 인스타에 댓글에는 정말 부럽네요. 열심히 일한 덕분에 회사에서 이런 선물도 받으시네요 부럽습니다.라는 댓글이 달렸습니다.

박기량 인스타 그램 (이하 동일)

박기량 처음 치어리더를 할때

고등학교 때 취미 삼아서 치어리더 일을 시작했어요. 대학 갈 때가 되자 아버지는 이 일을 그만두라고 하셨어요. 하지만 전 이 일이 좋았어요 대학을 가면서 이일도 함께 병행하게 되었어요. 대학 졸업반이 되자 아버지는 이일을 이제 그만두라고 신신당부하셨어요. 그냥 저는 이 일이 좋았고 아버지를 설득했어요.

짓궂은 팬심

예전에는 버스를 탈 때 따라오시는 팬들도 있었어요. 경기에 지고 있을 때에는 뭔가를 던지는 분들도 계시고요 하지만 요즘은 응원 문화가 많이 좋아져서 다들 잘해 주세요. 한 구단에 오래 있다 보니 팬들도 가족처럼 자주 보게 되고 이제는 짓궂은 팬들의 모습을 보면 다른 팬들이 보디가드 역할을 해주세요

치어리더 충격적인 현실

원정 응원을 가게 되면 치어리더는 대기실도 없고 화장실에서 옷을 갈아입는다고 합니다. 막상 저희는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는 않아요 이젠 익숙해진 거죠. 남의 집에 가면 살짝 불편한 걸 감수해야 되잖아요. 팬들은 저희가 화장실에 있으면 깜짝 놀라시기도 하죠. 여기서 뭐하느냐 하면서 눈을 크게 뜨시는 분들도 계세요. 불편하지 않다면 거짓말이지만 그런 것도 감수할 만큼 이일을 좋아해요

치어리더 자부심 느낀 때

경기를 할 때 저희 팀이 이기게 되면 응원 덕분에 이긴 것 같아서 희열을 느끼게 된답니다. 치어리더는 다른 직업보다 성과물이 금방금방 보이는 직업이라 관중들에게 에너지를 얻고 그 순간순간 보람을 느끼게 되는 직업 같아요.

치어리더의 현실

치어리더의 수입이 못 별면 한 달에 100만 원도 안되고 그나마 많이 뛰어야 100만 원 넘게 번다고 말했습니다. 업계 1위 치어리더인 박기량도 불과 일반 직장인 수준의 연봉 정도 번다고 합니다. 안정적인 직업은 아니라라고 말해주네요

스케줄을 마치고 지친 몸을 이끌고 지방 모텔을 전전하는 모습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들게 됩니다. 혼자 모텔에서 자는 것 자체를 두려워하기도 했지만 이제는 익숙한 모습이라고 합니다. 치어리더는 실제로 소득이 낮은 직업 30위 중에 치어리더가 올라 있습니다. 치어리더의 평균 연봉은 2069만 원에서 1600만 원 사이라고 합니다.

이에 따라서 치어리더는 공연 광고 홍보 모델 등의 부업을 치어리딩과 함께 하는 것이 대부분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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