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또 급식비 밀렸어’ 호통치던 선생님 … 급기야 학생에게 이런 짓까지 …

한 공립학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말 그대로 급식비를 안 내고 있는 가난한 학생들에게 점심 창피 주기라는 일을 벌인 것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미네소타주의 리치필드 고등학교 급식비를 밀린 학생들의 점심식사를 빼앗고 급기야 쓰레기통에 버리는 장면이 촬영되었다고 합니다.

이날 점심을 먹기 위해서 급식실을 찾은 학생 40여면은 쟁반에 담아온 음식을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이 아이들은 급식비 15달러 한국돈 1만 7천 원 이상 밀린 아이들이었다고 합니다. 다른 아이들에게 배식되는 따뜻한 음식 대신에 차갑고 먹기 힘든 음식으로 바꿔 주었다고 합니다. 한쪽 손에는 급식비 납부 독촉장을 쥐어 주었다고 합니다.

이 사진은 학생들중에 한 명이 몰래 촬영해 SNS 그 내용을 공개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고 합니다. 급식비를 안 냈던 아이들은 결국 모든 사람들 앞에서 이러한 안타까운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식판에 있던 음식을 손으로 가져간뒤에 쓰레기통에 버리고 차가운 젤리 샌드위치를 던져줬다고 합니다.

결국 메스컴에 이슈가 되자 학교 측에서는 그제야 사과 성명을 발표하고 교장선생님이 학생들을 찾아가 직접 사과했다고 합니다. 교육감 역시 급식실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서 부적절했다는 점을 인정했다고 합니다. 학생들의 식판에 음식이 있었다면 그대로 먹을 수 있도록 했어야 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미국 내의 한 학교에서는 급식비 납부 기한을 넘긴 학생에게 나는 급식비가 필요해요라고 적힌 종이를 주는 등의 면박을 주기도 했다고 합니다. 어떤 학교는 음식을 쓰레기통에 버리도록 지시하기도 했습니다. 2017 해당 주에서는 모든 학생에게 동일한 점심을 제공하도록 강제하는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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