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꿀팁 뉴스입니다. 오늘은 2020년에 있었던 감동적인 스토리를 말씀드리려 합니다.
한 꾸부정한 허리의 걸음걸이가 느리신 한 할머니의 스토리입니다. 지금 시작합니다.

한 연로하신 할머님 한분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계셨습니다. 연세가 되시는지 저상태로는 신호등이 바뀔 때까지 도저히 길을 건너시기는 어려워 보였습니다. 횡단보도 길이가 긴 편에다가 신호도 짧은 편이었습니다.

횡단보도를 채 절반 건너기도 전에 신호가 바뀌고 말았습니다. 어떻게하지 고민하고 있을 때 한 강아지 한 마리가 뛰어왔습니다.

그 강아지가 할머니 주위를 빙빙 돌면서 할머니를 도와드리려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한 머니 주변을 돌던 강아지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리고는 여성 두분이 할머니를 부축해서 횡단보도를 건너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직까지 정이 남아있는 사회의 훈훈한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할머니 건강하시길
이상 꿀팁 뉴스였습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