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 “산불에 어머니 산소 다 타버려” 가슴 아픈 사연 공개

미운 우리 새끼

“너무 슬프네요 어머니 산소가 다 타버렸네요. ” 개그맨 윤정수의  어머니  산소가 산불로 소실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윤정수 인스타

개그맨 윤정수는 산불로 소실된 어머니의 산소를 발견하고 가슴이 찢어진다라는 글과 함께 소실된 산소의 모습을 SNS 올렸습니다. . 지난  어버이날을 맞아 윤정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머니의 산소 에 다녀온 사실을 알렸습니다. 윤정수는 “이번 산불로 어머니의 산소가 다 타서 안타깝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습니다.

사람이 좋다 MBC

실제로 공개된 사진 속 윤정수는 엄마의 산소 앞에서 씁쓸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답니다.  윤정수의 사진에는 산불로 검게 그을린 무덤이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무덤에 쓰러진 나무들을 보며 윤정수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그래도 검게 그을린 땅 위의 작은 꽃 한 송이가 희망일 것”이라며 긍정적인 자세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6년 11월 ‘연애2’ 제작발표회에서 어머니의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다. 윤정수님의 어머니는 전신의 만성 질환으로 사망했다는 비보는 들은 것 이였습니다. 당시 기자간담회에서 윤정수는 자리를 지키다 . 양해를 구하고 자리를 떠났습니다.  ” 현장을 떠나기 전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어머니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상황에서도 다른 이들을 배려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웃는 얼굴로 현장을 떠났습니다.

사람이 좋다 윤정수

윤정수는  2013년 파산 선고를 받았지만 어머니 병원이 가까운 용산의 전망 좋은 집을 얻어 어머니를 모시고 살고 있었습니다.

 

윤정수 는 후배기업에 투자해 연대보증을 잘못 해 30억원가량의 빚을 지게 되었습니다. 윤정수가 10살 때 부모님이 이혼했고, 남편 없이 홀어머니로 윤정수를 키웠다고 합니다.부모님이 이혼한 후 윤정수는 외가에서 자랐습니다.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