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배우 김지영 별세 5주기’ 폐암 투병중에도 연기했던 그 열정.. 하지만 충격적인 유언 남기고 결국

김지영님,

그녀는 20살때인 1957년에 연극 배우로 데뷔했습니다. 1960년에는 신성일, 엄앵란 주연의 상속자라는 영화를 통해스 스크린에 데뷔하기도 했습니다. 그 이후 드라마, 영화, 그리고 시트콤을

가리지 않고 출연하며 두각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결혼 이후에는 아픈 남편과 4남매의 뒷바라지를 위해서 잠시 배우생활을 중단하기도 했지만 아이들이 어느정도 성장하자

다시 연기 생활에 뛰어 들었습니다.

초기에는 공채 탤런트가 아니기에 차별도 많이 받았지만, 그녀의 치밀한 연기 분석과 노력으로 인해서 롱런하는 배우가 되었습니다.

캐릭터에 대한 연구도 다른 사람이 따라오지 못할 만큼 치밀하게 하여 어떤 배역이든지 자신의 스타일로 만들어 내는데는 상당히 뛰어났습니다.

어떤 배역이든지 자신의 스타일로 만들어서 중요하지 않던 배역도 극중 감초 역할로 거듭나게 만드는 귀신같은 연기 능력을 보여주었답니다.

 

폐암 투병중에도 연기에 대한 열정

세상을 떠나기 2년전에 폐암 1기 판정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암 판정을 받고 나서도 꾸준히 드라마 활동을 이어오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암은 전신으로 전이 되면서 폐암 4기 판정을 받고 맙니다.

 

이렇게 아픈 상황에서도 그녀는 연기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으셨습니다.

계속 기침 하면서도 연기를 계속 하기를 원하셨던 고인 하지만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녀의 마지막 유언

그녀는 상태가 심각해져서 호스피스 병동으로 옮기고 나서도 삶에 대한 의지를 놓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새해에는 새로운 작품을 시작해야 한다면 꾸준히 운동하면서 삶에 대한 의지를 가지셨다고 합니다.

마지막까지 연기를 하고 싶어 하셨답니다.

 

김지영님의 마지막 유언은 ” 나는 드라마를 찍을꺼야 카메라 앞에서 죽고 싶은 생각 뿐이야… ” 라고 말해

주변을 오열하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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