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의 아들 이일재 사망 4주기 폐암 투병끝 세상 떠난 배우, 홀로 영정 사진 준비한 안타까운 사연

장군의 아들 이일재는 1960년 11월 13일 출생으로  전주 해성고등학교와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했습니다.

그는 한국 영화사에 전설로 남아 있는 영화 ‘장군의 아들’에서 김두한의 친구이자 라이벌인 최종보스 김동호로 역할로 데뷔했습니다.

당시 박상민, 신현준 등 쟁쟁한 배우들과 연기하며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하며 순조롭게 데뷔했고 김형일, 손호준 등 많은 사극 배우들과 함께 연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야인시대’에서는 이정재를 배신한 부하 김동진 역을 맡기도 했습니다.

2018년 12월 그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폐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그동안 폐암 판정을 받아서 투병 생활을 해왔습니다.

걱정할까봐 누구에도 말하지 못했습니다. 아주 위험한 상황까지 갔었지만 다행이 고비를 넘겨 많이 회복했습니다.

 

절실하게 살고 싶었던 그

아이들이 있기에 열심히 그리고 절실히 살수 밖에 없습니다. 가족을 위해서 살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없었어요.

그의 지인들은 그의 암 투병 소식에 놀랄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는 술 담배도 전혀 하지 않았으며 건강관리 하나는 누구보다 잘하던 분이였기 때문이였습니다.

그의 연기에 대한 열정도 끝이 없었습니다. 살아서 꼭 무대와 촬영장에 나가서 일하고 싶어요 라며 복귀 의지를 다지기도 했습니다.

 

홀로 찍은 영정 사진

힘겨운 투병 생활 중에서도 아내와 자식에 대한 사랑은 누구보다 강했습니다.

항상 가족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죠.

 

아이들이 어리다 보니 잔소리를 많이 하게 되더라고요. 사회에 나가게 되면 누구보다 좋은 사람 따뜻한 사람이 되길 바랬습니다.

두딸은 아빠의 투병 소식에 세상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아내는 남편의 투병소식을 들고 가게와 살림은 도맡아 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캐나다 유학중이던 아이들도 유학을 포기하고 한국으로 되돌아 왔습니다.

안타깝게도 많은 이들이 응원했지만 아이들이 돌아오고 몇달뒤 갑작스러운 건강악화로 인해서

2019년 4월 58세의 나이로 사랑하는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습니다.

 

 

그가 떠나기 두달 전에 그는 스스로 죽음을 예견하고서 본인의 영정 사진을 미리 촬영했다고 합니다.

친한 배우 신현준은 자신의 SNS에 하늘 나라에서는 아프지 말고 편히 쉬세요 라는 글과 함께

그와 찍었던 사진을 SNS 올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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