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수의 딸’ 이라고 방송에서 밝힌 여배우, 억울함은 풀었지만.. 남편, 간암 투병 10개월 버티다 끝내 숨져

배우 권재희 본인이 사형-수의 딸이라고 방송에서 밝혔습니다.

권재희님의 아버지는 민주 열사로 지금은 알려져 있지만 과거 독재시절에는 역적으로 알려져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습니다.

중앙정보부에서 구타 등으로 인해서 나랜 음모 혐의로 끝내 형장의 이슬로 사라져 버린 것이였죠.

 

MBC 드라마

당시 권재희님의 나이는 7살에 불과했습니다. 다행히도 2014년 재심을 통해서 아버지는 무죄 판결받게 되어 억울함을 풀어졌지만

가족의 고통은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권재희님의 오빠는 극단적인 선택을하고 어머니는 가족의 생활비를 벌기 위해서 한해본 일이 없다고 합니다.

 

권재희 인스타

권재희 나이는 1962년 9월 21일생으로 우리나이로 61세입니다.  그녀의 고향은 서울이고,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권재희는 1981년 미스 롯데에 선발될만큼 미인이었으며, 1981년에는 KBS 공채 8기로 연기 활동을 시작하기도 했습니다.

 

권재희는 KBS 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아들과 딸’, ‘아줌마’, ‘달콤한 원수’ 등의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개그맨 이하원과 결혼 후 슬하에 아들을 뒀지만, 남편 이하원은 지난 2016년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나고 말았던 것이죠..

권재희 인스타

이하원님과 권재희님의 만남은 모 방소사 퀴즈쇼에서 같이 파트너로 있으면서 였다고 합니다.

당시 대본을 함께 읽고 있었고 이하원님은 섭외를 핑계로 권재희님의 연락처를 받았고 그이후 자주 연락하면서

결국 연인으로 발전,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둘은 1998년 결혼했으며 아들이 하나 있다고 합니다.

권재희 인스타

남편 이하원님은 2016년 1월 간암 말기 판정을 받았고 요양원에 투병하다 운명을 달리했다고 합니다.

남편은 끝까지 의연하게 삶을 마감했다고 합니다. 간암 후유증으로 평상시 인격과 달라니는 현상이 있었지만

그는 마지막 까지 본인의 모습을 잃지 않기 위해서 노력했고 그렇게 마지막을 보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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