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앤딩이 아니네’ 배고픈 쌍둥이 형제에게 건넨 선행… 돈쭐 난 치킨집 사장님의 안타까운 근황

치킨은 언제든 줄 테니 배고프면 찾아오라는 푸근한 말을 건네었던 치킨집 사장님 그 훈훈함이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켰는데요. 2년간 월세를 내지 못할 정도로 힘든 생활을 했었다고 합니다. 그때 치킨집을 찾아주었던 그 쌍둥이 형제에게 집에서 제일 맞있는 치킨을 만들어주었답니다.

그 치킨집 주인의 근황 말씀드리겠습니다.

출처 SBS 뉴스 이하 동일

이웃에게 보낸 그의 작은 선행 이후 일명 돈쭐이라고 할 만큼 많은 분들이 지원해주시고 응원을 보내주셨다고 합니다.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들었죠. 그에게 전달되었던 후원성 주문 금액은 모두 기부해서 다시 한번 감동을 주었다고 합니다.

해피 앤딩으로 끝날것 같았던 그의 생활에 문제가 생긴 건 얼마 지나지 않아서였다고 합니다.

이런 선행과 착한 마음을 악용하려는 사람이 있었다고 합니다. 얼마나 착하냐 그래 나도 치킨 좀 줘봐라 이러시는 분도 많았고 돈을 주지 않으면… 하겠다는 협박도 있었다고 합니다.

일부이지만 이렇게 안 좋은 시선과 질투 협박에 그는 공황 장애까지 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솔직히 일부 안좋은 시선 때문에 주저하는 것도 맞는 것 같아요. 걱정도 많이 됐고요. 하지만 그 이후에도 보육원에 치킨을 기부하는 등에 선행을 이어왔습니다. 이런 것이 빛이 발했는지 서울시 명예시장으로 임명되기도 했습니다.

치킨집 기부는 계속할 생각이고요. 치킨집을 접을 때 까지는 계속할 생각입니다. 공황장애 약은 언제 먹었는지 모를 정도로 오래됐고 지금 잘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가게를 찾아오지 않는 그 형제에게 치킨집 사장님은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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