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딸 생각나서… 그냥 앉고 울었어요’ 접촉사고가 났는데 진심으로 위로해주는 한 어머니….

안녕하세요 꿀팁 뉴스입니다. 오늘은 훈훈한 우리 주변의 이웃의 이야기를 들려 드리려 합니다.

2021년 11월 7시쯤 고양시 일산 동구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접촉 사고나 났지만 화가 아닌 그냥 편안하게 위로해 주고 안아준 한 어머니의 이야기입니다.

아이가 고열이 심하게 나서 지켜보는 상황에서 아기가 탈수 증상까지 나타나자 엄마는 마음이 급해졌다고 합니다.

엄마는 아이를 데리고 응급실로 향하던 상황이였다고 합니다.

사진 출처 엠빅 뉴스 이하 동일

병원에 거의다 도착했었는데 차선을 급하게 변경하다 보니 사고가 발생하게 된 겁니다.

남편은 아내에게 사고 처리 하고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보험 처리하겠다고 말씀드리고 병원으로 넘어가라고 말해주었다고 합니다.

이후 남편이 영상을 보는 순간 울컥했다고 합니다.

당황했는지 아내는 그런말이 잘 생각 안 났다고 합니다. 그냥 아이 상태 정도를 이야기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바로 아내를 안아주셨다고 합니다.

접촉 사고를 당하게 되면 화가 나고 당황하기 마련이였지만 아기 엄마를 안아주고 한참을 계셨다고 합니다.

딸 같은 생각이 났다고 합니다. 얼마나 당황했을까 그 마음을 너무 잘 알기 때문이 아닐까요.

안아주는 동시에 저도 이제 순간 울컥했었다고 합니다. 손도 잡아주고 많이 떨고 있었다고 합니다. 접촉사고를 당하고도 엄마를 안아주신 어머니 그때 딸이 생각났다고 합니다.

남편은 그 블랙박스 영상을 다 보지 못하고 전화를 드렸다고 합니다. 전화하자마자 그분이 하신 말씀은 아기랑 엄마는 어때요?라고 딱 바로 물어보셨다고 합니다.

그 뒤에 그 분께 온 문자 아침에 많이 놀라셨죠. 아기는 괜찮은지 궁금해서 문자 드렸습니다. 빨리 건강을 회복하길 빕니다.  정말 진심으로 모범을 보일 수 있는 어른이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