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스토리 버즈라이트’ 성우, 두번의 이혼, 25년 홀로 4남매를 키우다 결국.. 그의 OO에 모두 안타까워했습니다.

지난해 7월 31일, 성우계의 대스타였던 ‘천의 목소리’의 성우 박일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지 3주년 되는 날이였습니다. 고인은 지병이 없었고 사망 원인은 급작스러운 사망이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인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지인들과 팬들은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외국 영화 더빙을 방불케 하는 왕성한 더빙 활동과 더불어 TV 프로그램에도 자주 출연하며 연극배우로도 활동했습니다.

그 외에도 다수의 영화에 출연하며 예능 진행 등 다방면에서 활동했습니다 드라마 ‘제1공화국’에서 박인수 역을 맡았고 그 뒤로 제비, 깡패, 플레이보이 같은 캐릭터만 들어와 더빙에 집중했습니다. 또한 60세가 넘을때에도 꾸준한 운동으로 신체나이는 40대를 훌쩍 넘겼다고 합니다. 조선왕조 500년 설날 소개팅에서도 권람 역을 맡았지만 그의 파트너 한명호가 묻힐 만큼 영향력이 컸습니다. KBS 드라마에서 황신혜의 철없는 오빠 역을 맡기도 했습니다

. 성우 데뷔 초 박일의 목소리는 유순했지만, 많은 연습 끝에 목소리가 변했고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중저음의 목소리가 됐습니다. 열심히 활동한 박일은 이후 방송사에서 더빙 배우로 인정받으며 외국 영화 더빙 때를 떠올리게 하는 왕성한 더빙 활동을 펼쳤습니다. 이후 클린트 이스트우드, 알 파치노, 피어스 브로스넌 등의 전속 성우를 맡아 ‘CSI’의 질 글리슨 역, 데니스 헤이즐버트 역을 맡았습니다. . 특히 ‘토이 스토리’ 시리즈에서 버즈 라이트이어의 성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박일의 결혼생활

스무 살이던 1968년, 나는 한양대학교 신입생으로 네 살 연상의 여성과 결혼했습니다.

박일은 결혼 후 어린 나이에 아빠가 되는 것이 스트레스가 많다고 말했습니다. 어린 나이에 결혼한 박일과 아내는 성격 차이 등의 이유로 1977년 결국 이혼했습니다. 이듬해인 1978년 배우 김윤경과 1978년 재혼, 1983년 이혼했습니다. 두 번의 결혼 실패로 인해 박일은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비록 결혼은 실패했지만 박일은 아버지로서의 책임을 포기하지 않고 25년 동안 홀로 3남 1녀를 키웠습니다. 박일은 아버지로서 아이의 엄마가 남긴 공백을 채우지 못하면서도 상처를 최소화하기 위해 아이에게 헌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장면을 본 박일 주변사람들은 그를 가족밖에 모르는 착한 남자라는 말을 자주했다고 합니다. 아버지의 특별한 보살핌과 노력 덕분에 네 자녀는 아주 잘 자랐습니다. 큰아들은 서울대를 나온 천재고, 둘째딸은 미술을 전공해 갤러리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쌍둥이 아들 중 셋째는 유학, 넷째는 취업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그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등지고 만것이였습니다. 고인에게는 특별한 지병은 없었고 사인은 자연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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