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여있던 폐지’ 넘어져 어쩔줄 몰라하던 할머니 도와준 병장… 결국 이렇게 되었답니다.감사합니다.

폐지를 줍던 할머니가 힘들게 손수레에 쌓아놓은 폐지가 무너지려고 할 때, 주저 없이 달려온 군인 그의 훈훈한 일화가 알려져 마음을 따뜻하게 했습니다. 이 군인은 휴가 나온 말년 병장이였다고 합니다.
우리 사회에 따뜻함을 전하는 군인에게는 ‘사단장 표창’이 수여된다고 합니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육군 32사단 98여단 기관총 사수 이시규 병장이라고 합니다.
이 병장은 다음 달까지 말년 휴가가 계획되어 있다고 합니다.
육군은 리 병장의 제대시에 사단장 표창장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전해씁니다.  사단장에게 칭찬을 받았고 휴가 보상도 받았지만 안타깝게도 이병장은는 이미 말년 휴가 이후 바로 전역이기에  아무런 혜택도받지 못한다고 합니다.
이병장의 이야기는 지난 6일 한 시민이 페이스북 페이지에 이 영상을 제보하면서 나왔습니다. 영상 속 수레에 ​​실린 폐지 더미가 중심을 잃고 무너질 뻔 했을 때,  주변에 있던 이 병장은 고민하지 않고 할머니에게 달려갔습니다.
그 후 이병장은 폐지 더미가 떨어지지 않도록 꼭 끌어안는 등 할머니를 돕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제보자는 “오늘 오후 2시 30분경 영등포 인근 카페에 앉아 있었는데 할머니가 폐지가 기울어져 힘들어하는 모습으로 창밖으로 폐지를 줍는 할머니를 봤다”고 말했습니다.
한 군인이 바로 다가와 할머니를 도와줬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 병장은 10일 육군 관계자를 통해 “주변에 도와줄 사람이 없는 것 같아서 도와주러 달려갔다”고 말했습니다. 군대 복귀 후. 한편 이 병장은 제대 전 마지막 휴가를 통해  혹한기 훈련을 피할수 있었지만, 동료들과 함께 훈련하기 위해 휴가 일정을 조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병장은지난 6일 부대로 복귀했고, 13일 혹한기 훈련을 마친 뒤 다시 휴가를 떠난 뒤 전역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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