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가 하나도 없는 연예인 하면 아무래도 찾기 쉽지 않을 겁니다. 그런 배우중에 한명이 바로 장나라 입니다. 배우 장나라가 어느새 40대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소녀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장난기 가득한 귀여운 이미지가 돋보이는 배우입니다.
작년에는 자신보다 6살 연하인 남성과 결혼해 다시금 화제가 되었답니다. 여기에 그녀의 엄청난 전성기때의 수입과 역대급 기부금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장나라 나이는 42살입니다. 그정도의 나이로 보이지 않는데요 그녀는 2001년 5월 ‘눈물 가득’으로 정식 데뷔했습니다.
장나라는 2000년대 초반 가요계뿐만 아니라 드라마, 예능, 광고 등에서 일명 ‘장나라 신드롬’을 일으킨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엄청난 인기를 구가 했죠
MBC 시트콤 ‘뉴 논스톱’에 출연하며 깜찍하고 귀여운 이미지로 큰 인기를 얻기도 했답니다.
시트콤 장나라의 성공에 이어 후속곡 ‘고백’, ‘4월의 이야기’를 가수로 발표하며 성공적인 데뷔 앨범을 냈고 이듬해인 2002년 장나라는 SBS 미즈키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의 주연으로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방송에 출연해 전성기 수입을 언급한 장나라는 “전속기간이 있었는데 어떤 날은 4억~5억 원 정도 계약을 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