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누가 눈을 준다고 하는구나’ 한쪽눈을 되찾은 시각장애인 청년… 눈을 뜨자 마주하게 된 ‘믿지못할 광경’에 끝내 말을 잊지 못했습니다.

홀로 힘들게 아들을 키워온 어머니 아들은 어머니의 관심과 노력으로 반듯하게 자랐습니다.

아들의 학창시절을 좋은 기억으로 남길수 있게 하기 위해서 어머니는 식당 설겆이, 청소일 어떤 일이든지 닥치는대로 하셨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들은 길을 가다 심각한 교통 사고를 당하게 됩니다.

‘빨리 병원으로 오셔야 할것 같네요’

어머니에게 걸려온 전화 한통 어머니는 마음을 졸이며 병원으로 달려갔지만

안타깝게도 그의 소중한 둘도 없는 아들은 두눈을 잃고 말았습니다.

 

‘ 답답해 죽겠어  나 이렇게 살수 없어 어떻게좀 해봐!’

아들은 실명한 현실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깊은 절망 분노 다양한 감정을 표출하며 어머니 포함 주변사람을 힘들게 했습니다.

 

실명 이후 아들은 자기 방에만 쳐박혀 있었습니다. 이 모습을 지켜보는 엄마 역시 가슴이 메어지는 고통을 받게 되죠

그러던 이 모자에게 좋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 아들, 누가 눈을 기증해 준다고 연락이 왔어’

제시간에 도착한 아들은 급하게 수술대에 올라 눈을 이식 받았습니다.

‘아 어떻게 애꾸눈으로 살아’

그렇게 눈이식을 무사히 마친 아들 또 엄마 앞에서 투정을 부립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눈에 있던 붕대를 풀러 버리자

아들은 믿지 못할 광경을 마주하게 됩니다.

 

그 광경에 아들은 눈물만 뚝뚝 흘리고 말았습니다.

그의 앞에는 한쪽눈만 가진 어머니가 사랑스럽게 아들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아들 두눈을 다 주고 싶었지만, 그렇게 되면 내가 너에게 짐이 될까봐 ‘

모자는 그만 서로 부둥껴 안고 오열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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