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죽-게 두라고 했어요” 깨어있는게 너무 고통스러웠거든요… 하지만 남성의 이 말 한마디가 모녀를 다시 일어서게 했습니다.

" 그냥 죽-게 두라고 기도했어요. 살아가는 게 너무 고통스럽고 무서웠기 때문이었어요. "


미국의 한 여성은 두 다리를 잃었습니다.
그는 한동안 절망과 우울 속에 살다가 악몽을 꿨습니다.

당시 그녀와 함께 있던 고등학생 딸 '시드니' 그는 또한 다리의 파편에 상처를 입었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사고 후 섭식 장애가 생겼습니다.
이들의 운명을 바꾼 것은 4월 15일에 열렸던 보스턴 마라톤 대회였습니다.

결승선 근처에서 가족을 기다리던 모녀는 갖가지 큰 소음과 함께 아스팔트 위로 추락했습니다.
폭탄의 파편이 다리에 박혔습니다.

희망을 잃고 살고 있던 어느 날, 20대 청년이 모녀를 찾아왔습니다.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두 다리를 잃은 전직 미 해병대원 '가브리엘 마르티네스'였습니다.
고통에 신음하는 엄마와 딸에게 "우리는 고통받는 것이 아니라 성장하고 있습니다. 나도 예전보다 더 강해졌어요. 여러분도 더 강해질 겁니다. "

이후 그의 진심 어린 방문은 여러 차례 이어졌습니다.

"청년은 자신의 의족을 가리키며 저 역시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라며 모녀를 위로했습니다.' 모녀에 마음에 작은 불이 다시 타오르는 것 같았습니다. "

사건이 있었던 후 만 1년의 15일 , 모녀는 사고 현장으로 차장 왔습니다.
사건 1주년을 위로하기 위해서 '기어월드'가 주최한 부상자 사진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모녀에게 사건 이후의 삶은 과거와는 전혀 달라져 있습니다.

그는 "포기하지 말라"고 당당하게 세상에 말했습니다.
좌절의 흔적을 남기지 않았습니다.

주저앉지 않겠다는 의지로 좌절과 허망함을 이겨냈습니다.
이날 그녀는 의족을 벗고 1년 전 바닥에 누워서 괴로워했던 그 장소에서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범인들이 내 두 다리를 앗아갔지만 나는 여전히 서 있다고 말하고 싶었어요."

그녀의 딸인 시드니 양 역시 자신의 배 위에 '당신들이 나에게 흉터를 낼 수는 있지만 나를 멈추게 할 수는 없다.' 는 글을 적었습니다

"모든 사람은 상처를 갖고 있고 우리는 이를 감싸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이고 우리는 이러한 괴로움을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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