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의로운 죽음으로 일본을 울린 한국 청년 이야기

나는 나보다 못한 사람을 도울 것이며 위험에 처한 사람을 도울 것이다…..

사진출처 엠빅뉴스 (이하 동일)

한국과 일본에 깊은 울림을 준 한 청년의 이야기입니다.

그날 수현님은 아르바이트를 가고 있었다고 합니다. 여자 친구와 전화를 마치고 전철을 기다리던 그

그때 갑자기 선로로 떨어진 한 남성 그남성을 지켜보고 있던 200여 명 이 있었습니다.

그때 한 남성이 망설임 없이 뛰어 들었습니다.  그 남성을 구하려 하는 순간 마친 열차가 진입했고 일본 유학 중이었던 대학생은 목숨을 잃게 됩니다. 28살 이수현…..

28살 한 술취한 남성을 구하기 위해서 그는 몸을 던졌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행동하지 않았습니다.

아쉽게도 그는 사망하고 만 것이죠. 6개월 뒤면 한국으로 돌아올 생각이었습니다.

한 일본인을 구하려 목숨을 잃은 청년의 이야기가 대서 특필되었습니다. 일본 사회는 크게 놀랐습니다.

얼굴도 모르는 일본인을 위해서 목숨을 잃었다는 소식에 이들은 한국인에 대한 인식을 새삼 바꾸게 되었습니다.  이웃의 일에 무관심한 일본인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고 합니다. 언론마다 이일을 대서특필했습니다. 이수현 신드롬이라 부를 만큼 충격은 대단했습니다.

힘든 사람을 위해 살겠다는 이수연님 20년이 지난 지금도 일본에서는 그의 숭고한 죽음을 추모하고 있습니다.

일본인들은 여전히 1월 26일 되면 그의 죽음을 추모하고 있습니다. 그의 숭고한 죽음에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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