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미안해 다 아빠 때문이야” 추성훈 48세 나이에도 격투기를 은퇴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이유가 알려지가 모두 눈물 흘리고 말았습니다.

추성훈은 예능과 각종 방송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방송인입니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격투기 선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올해 나이만 48세인 그가 왜 이렇게 격투기를 포기하지 않고 계속 선수로 활동하려 할까요?

은퇴하고도 남을 나이이지만 그가 격투기를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는 다른 무엇보다도 딸을 지키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추성훈은 재일교포 4세로 유도 실력은 뛰어나지만 유도계의 파벌과 본인의 일본 국적 문제로 대표팀에 발탁되지 못해 어쩔 수 없이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일본으로 귀화했습니다.

일본으로 건너간 추성훈은 기량을 선보이며 일본 유도의 전설이라는 별명을 얻기까지 합니다.

결국은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수 있었습니다.

그 이후 유도를 은퇴하고 격투기 선수로 새 출발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가슴에 흐르는 한국의 피를 쉽게 지울 수 없는 듯 서울에서 열린 격투기 대회에서 일본 복싱 선수를 꺾고 자신은 일본인이지만 그의 피는 한국인임을 입증하려 합니다.

이 때문에 추성훈은 많은 일본인들에게 미움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추성훈은 데니스 강과의 시합에서 이기고 시합에 이은 인터뷰에서 한국이 최고라고한 발언때문에 결국 배신자의 이미지를 가지게 됩니다.

일본의 전설로 알려진 그의 이미지는 완전히 파괴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비난의 화살은 추성훈뿐만 아니라 아내 야노 시호와 딸 사랑이에게 쏠리게 됩니다.

 사랑이는 학교에서 왕따를 당했고, 야노 시호도 동족에게 욕을 먹고 결국 하와이로 이민가게 됩니다.

한국어를 못하게된 사랑이

추성훈은 사랑이에게 “왜 한국어로 말할 수 없게 되었어?”라고 말합니다. 

한국에 자주 왔다 갔다 하면서 보낼때에는 한국어를 참 잘했는데 이젠 까먹은거야 라고 물었습니다.

사랑이는 “한국에 가지 못해, 한국인 친구는 한 명도 없어졌어.”라고 답했고

추성훈은 “다시 한국어를 가르쳐 줄게”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사랑이는 한국어를 다시 배우고 싶어요 다음 한국에 갈때는 한국어로 말하고 싶다는 포부를 말하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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