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작은 마을 좁은 편도 1차선 도로에 밤 늦은 시각 차량 한대가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갓길에는 차량이 주차되어 있는 상황이였죠.
좁은 도로에서 아이를 위해서 전조등을 끈 운전자가 오히려 큰 선물을 받아 마음이 훈훈해 졌다고 하는데요
엄마로 보이는 한 여성과 아이가 차가 지나가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운전자에게도 이 모습이 보였던 것일까요.

차량 운전자는 차량 속도를 줄이면서 차량 전조등으로 인해서 아이에 눈이 부실까봐 그런지 전조등을 껐다고 합니다.
그러자 미소를 지을만한 일이 일어났는데요.
아이가 차량 을 향해서 그 고사리 같은 손을 흔들어 준것이였습니다.
운전자는 아이가 귀여운듯 연신 웃음을 터트렸다고 합니다
운전자 아이를 배려해서 전조등을 껐는데 그는 요즘 되는 일도 없어서 힘이 많이 들었는데 뜻밖에 큰 선물을 받았다고
즐거워했습니다.
기운 없고 힘이 하나도 없었는데 이제 기운나고 힘이 났다고 밝혔답니다.

네티즌들은 아이를 배려한 운전자의 행동과 아이의 행동에 모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