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승아는 소방 공무원분들과 유가족을 위해서 5천만원 가량을 기부 한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윤승아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명인 승아로운 구독자의 이름으로 5천만원을 기부 한것인데요.
기부에 더해서 ” 우리는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따뜻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늘 감사함을 느끼고 저역시
어떻게 하면 도움이 될지 고민하다가 몇년전부터 소방관 분들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자연재해 그리고 화재 현장 최일선에서 활동하시는 소방관분들 그분들의 활동 모습이 큰 울림과 감사함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분들께 어떻게 마음을 전할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다행히 마음을 보탤 방법이 있어 신중히 알아본 뒤에
이렇게 기부하게 되었다 늘 감사합니다. 라는 마음을 전했답니다.

여기에 배우 윤승아는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서 단발로 싹뚝 3년동안 함께 했던 … 이젠 안녕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올렸습니다.

윤승아는 10년 단골 미용실을 찾아가서 긴 머리카락을 잘라 단발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머리카락이 25cm 이상이면 기부가 가능하다고 해서 재보고 자를 생각이라고 합니다.
어마어마한 양의 머리카락 잘 말려서 기부했다고 합니다.
이번 머리카락 기부는 어린 암환자 분들을 위한 기부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