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같은 번호로 3번 맞추고 3등을 2번 맞춰서 70억원에 당첨된 당첨자의 후기가 전해졌습니다.
무려 70억원에 당첨된 로또 당첨자 정말 부러운데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서 현재의 근황을 전해 왔습니다.
그는 70억원 로또에 당첨되면서 세후 47억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의 당첨금을 수령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그의 로또 당첨자는 본인의 당첨된 로또 용지와 함께 47억원이 통장에 찍힌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통장에는 총 47억 4271만 7816원이 입금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그의 당첨 이후의 삶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당첨된 이후에는 모든것이 여유롭게 변했다고 합니다
당첨금을 가족과 지인들에게 나눠 줬으며 그러고도 돈이 남아서 빚을 갚고 집을 사고 비싼 차도 샀다고 합니다.
이제는 물건을 주문할때 가격을 고민하지 않고 구입한다고 합니다. 또한 지갑에는 현금이 몇백만원씩 기본적으로 가지고 다니고
통장에는 수천만원을 넣어 놓고 여유롭게 살고 있다고 합니다.
결혼할 사람을 찾고있으며 여행도 다니면서 여유롭게 살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돈 때문에 고민했던 박사학위를 시작해 볼까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저렇게 당첨 이후 돈을 쓰고 나서도 20억 가량의 돈이 남아서 이 돈으로 비교적 안전한 부동산 등에 투자한 상태라고 합니다.
건물주가 되기 위해서 꾸준히 공부해 볼 생각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행운을 바란다고 오지 않고 갑자기 찾아오더라고요 실제 로또는 거의 사지 않았지만 가끔 월급날이 되었을때 로또는 살까 말까 고민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여유롭게 인생을 즐기면서 살 생각이라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