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야 살려주세요’ 아파트 12층 화재 힘겹게 매달린 사람들…한달음에 달려온 이 사람의 정체가 알려지자 모두 숙연해졌습니다.

안녕하세요 꿀팁 뉴스입니다. 오늘은 감동적인 이야기를 전해 드리려 합니다. 바로 군포에서 있었던 화재에 살신성인으로 사람을 구한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사진 출처 비디오 머그 (이하 동일)

아파트 12층에서 시작된 불로 무려 4명이 숨지고 7명이나 다친 군포 아파트의 화재 현장 이야기 입니다. 훈훈한 스토리를 알려 드리는 꿀팁 뉴스입니다.

이렇게 끔찍한 참사 속에서 그나마 피해를 줄일수 있었던 건 바로 한 명의 의인의 용기 있는 행동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한 청년 그는 사다리차를 이용해 사람들을 구해주었습니다. 12층에 매달려 있는 주민 12층은 본인의 차량으로 가능한 층수니까 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그 사람이 아니면 구할 수 있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누구나 그렇게 행동하지 않았을까요?

구조된 12층 여성의 부모… 진짜 고마워요 평생 잊지 않을께요…

당시 구출하는 도중에 15층에서도 손을 흔드는 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본인의 차량은 14층까지만 구할 수 있는 차량이었다고 합니다.

그는 임기응변을 발휘했다고 합니다. 그래 차야 망가지면 고치면 되니까. 사람부터 구하자. 사다리차 최고 접근 높이 14층 제한을 풀어버린 겁니다.

그렇게 본인을 희생하면서 까지 사람을 구한 의인 다행히 사람이 있었고 무사히 2명을 구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남매 중에는 수능을 보는 고3 학생도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 사람을 구한 그는 다행이다 정말 다행이다 사람이 있었구나… 구할수 있었구나.

그렇게 사람을 구한 그가 한 한마디가 감동을 주었습니다. 더 구하지 못해 죄송하다는 한상훈 씨

그의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이런 그의 용기와 희생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무도 없던 새벽 살려주세요’ 6층 베란다에 매달려 아슬아슬 버틴 중학생… 한 주민의 이것 아니었다면… 끔찍

유튜브 보기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