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일찍 갔다면 살릴수 있었을까’ 위암에도 불속에 뛰어들려던 한 소방관의 마지막에 모두 오열하고 말았습니다.

무려 근속만 30년차에 달하지만 여전히 사고 현장에서 동료들과 함께 불과 싸우는 소방과분이 계십니다.

민 소방위는 30년 화마와 싸우면서 사람을 구조하기 위해서 긴급 출동 해오고 있는 이 소방관

소방관은 항상 이처럼 목숨을 내놓고 다른 사람을 위해 살아가는 직업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는 다시 선택해도 소방관을 하겠다고 다집하고 있습니다.

그는 수없이 많은 참혹한 사고 현장을 겪었다고 밝혔습니다.

항상 좀더 일찍 갔다면 살릴수 있지 않았을까 고민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안타까움 부터 현장에 트라우마 까지 그에게 그대로 남아 있다고 합니다.

30년 익숙해 질법도 하지만 하나도 잊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민 소방위는 위암 판정을 받았지만 누구보다도 화재 진압 현장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합니다.

다른 누구보다 먼저 불속에서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 뛰어 든다고 합니다.

 

그의 이런 활동을 가족을 위해서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 차라리 화재 현장에서 순직하고 싶다는 말을 반복했다고 합니다

화재 현장에서 사고를 당하면 국립 묘지에 안장되고 부조로 모금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지병으로 숨진다면 아무것도 없다고 말합니다.

 

최근에 그가 발간한 시집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소방관 유족을 위해서 전액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람의 생명을 살리고 화마와 싸우는 소방관의 업무는 숭고하고 아무나 할수 없는 일 이라고 말합니다.

그가 만들 시집 출시 5개월만에  발생한 수익금 900만원은 모두 소방관 유족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00만원을 동료 소방관 유족분에게 전달했지만 유족은 우리 보다 더 어려운 사람에게 전달해달라고

한사코 거절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오랜 설득을 통해서 100만원 가량이라도 받아달라고 부타갷서 겨우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많지 않은 돈이지만 그들의 생계 걱정을 덜어주고, 소방관 유족에 대해 우리 사회가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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