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하자마자 대박이 터진 빽가의 5000평 대지에 지어진 빽가의 카페가 대박이 터졌다고 합니다. 너무 많은 손님이 몰려 카페 주차장이 만차일때가 많다고 합니다.

빽가가 오픈한 카페는 바로 제주시에 동부 산업도로를 타고 가다보면 표선면 중간 지점에 위치해 있다고 합니다. 정말 넓은 주차장이 위치해 있다고 합니다. 카페 안으로 들어서면 갤러리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카페 안에 들어가면 정면에 펼쳐진 넓은 오름들이 한눈에 보입니다.

카페 바로 앞에는 산책로가 널찍하게 조성되어 있다빈다. 편백나무가 늘어서 있어 운치있는 코스랍니다.
농담이 아니라 직원들이 빽가에게 더이상 SNS 카페 사진 올리지 말라고 화를 냈다고 합니다. 계속 사진을 올리니 감당 못할 만큼 사람들이 더 몰린다고 하소연 했다고 합니다.

‘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라는 손님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리기도 했습니다.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빽가에게 힘들어 하는 직원 들에게는 금융 치료를 해주는게 어떻겠냐는 청취자의 스마트한 제안이 들어오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빽가는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처음에 운영할때 직원들이 정말 많이 그만두시더라고요. 이렇게 까지 힘들지는 몰랐다고 합니다. 그래서 힘들게 일하시는 분들을 보고 그만큼 보상을 하려 합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꾸준히 노력해서 이제는 부자 대역에 합류하신 빽가님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