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920억 건물 소유’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부동산을 소유한 연예인 1위는 누구?

강남중에서도 서초에 위치한 노른자 건물을 소유한 연예인 그 가치만 무려 920억원에 이른다는 엄청남 가격에 깜짝 놀라게 된다는 연예인은 바로 비, 김태희 부부라고 합니다.

강남 초역세권 건물 920억원에 매입

비 김태희 부부는 강남역에서 불과 도보로 2분 거리에 위치한 초 역세권 건물을 920억원 가량을 주고 매입 했다고 합니다. 건물의 시세는 평당 6억 2천만원 가량 총 920억원을 투자했다고 합니다.

건물은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로 구성되어 있으며 병원 그리고 1층에 카페가 입점해 있다고 합니다. 그럼 부부가 투자한 금액은 얼마나 될까요. 920억원중에 대출받은 금액은 450억원 가량된다고 합니다. 나머지 470억원 가량은 본인들의 자금으로 충당한 셈입니다.

또한 이 건물을 구입한 이후 부부가 받는 임대료 수준은 무려 2억원 가량 된다고 합니다. 어마어마 하네요.

1년만에 시세 차익만 무려 280억원

비 김태희 부부가 보유한 강남의 빌딩의 가격이 1200억원이 넘어 불과 1년만에 그 시세 차익만 무려 280억원 가량 거뒀다고 합니다.  불과 1년만에 280억원의 시세 차익을 얻은 셈이니 어마어마한 수익률 입니다.

부동산에 대한 뛰어난 안목을 가진 부부

이들 부부는 평소에도 부동산을 보는 안목이 좋기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김태희님은 2014년에 강남역에 있는 한 건물을 132억원에 매입해서 불과 7년만에 203억원에 매도해서 시세차익으로만 71억원을 낸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7년동안 받은 월세 금액은 제외한 금액입니다.

비님 역시 투자의 귀재로 알려져 있습니다. 청담동의 건물을 2008년에 168억에 매입해서 22년에 495억원에 매각했다고 합니다. 시세 차익만 무려 327억원 가량 되었다고 합니다. 어마어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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