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한탕에 무려 O천만원’ 송가인의 훌쩍 뛴 몸값, 행사비로 이미 장윤정 홍진영을 능가해

2019년 미쓰 트롯으로 한번에 일약 스타덤에 오른 송가인님 송가인님의 행사비는 무려 3500만원으로 최정상의 BTS등의 아이돌 그룹을 빼면 정말 최고의 몸값을 자랑한다고 할수 있습니다.

출처 송가인 인스타 (이하 동일)

이미 트롯계의 여왕 장윤정님과 홍진영님을 이미 넘어선 몸값이라고 합니다. 송가인님을 행사에 초대하려면 최소 3500만원을 내야 하는 셈입니다. 미쓰 트롯 하기 전에 행사비는 50만원이였던 것이 수십배 이상 오른 셈입니다.

장윤정, 남진, 홍진영 등의 대표급 트로트 가수들이 받는 출연료는 1000만원에서 1500만원 가량이라고 합니다. 송가인은 그에 비해서 배이상을 받는 셈이라고 합니다. 이에 대해서 네티즌들은 송가인과 다른 트롯 가수랑 비교하는 것 자체가 어불 성설이라고 송가인님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답니다.

한달에 2~3번 정도 행사를 다녔다고 합니다. 한달에 불과 하루 정도 쉴수 있을 정도의 강행군이라고 합니다. 현재는 연말까지 행사 스케쥴이 모두 찼다고 합니다. 하루에 100km 이상의 거리를 움직일 정도로 살인적인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100억 번줄 아는데… 사실

행사 수입으로 연간 기준으로 하면 무려 30~ 40억원 가량을 벌어들이는 셈이라고 합니다. 어마어마 하네요. 주변 분들이 100억 수익설을 들고 나와 당황했었다고 합니다.

명품녀라는 수식어가 붙는 것에 대해서도 첫 수입이 생긴후에 본인에게 잘해주는 분들의 은혜에 보답하려고 선물을 사러 갔는데 제 가방을 사는 줄 알고 오해 하셨던 것 같다고 합니다.

송가인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트롯 가수인 만큼 그에 상응한 출연료를 받는 것은 당연한게 아닐까요. 송가인님 응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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