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민식이 과거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대상을 수상한 가운데 최민식이 과거 눈물을 흘렸던 일화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수상 소감에서 눈물을 지으며, 연기를 잘 못하는 것 같아 부끄럽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SBS ‘힐링캠프, 행복하세요?’에 출연했던 최민식은 안민수 동국대 교수의 영상편지를 보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배우 최민식의 멘토인 안민수 교수는 “민식이가 한국의 하늘 아래에서 계속해서 촬영할 것이라고 생각하니 안심되고 뿌듯하고 기쁘다”며 학생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많은 학생들 중 제 마음에 가장 큰 자리를 차지하는 사람은 최민식입니다.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자랑스럽습니다라고 최민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