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에 멀쩡하게 광고 찍었는데” 고열에 폐에 심각한 손상 입어 갑자기 떠난 ‘유명 배우’ 소식에 모두 눈물 흘렸습니다.

문지윤 배우가 우리곁을 떠난지 3년이 되는 시점입니다.

3년전 19일 문지윤의 소속사에서는는 “문지윤님이 지난 18일 오후 8시 56분경 급성 패혈증으로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불과 일주일전에 제주도에서 광고 촬영을 할만큼 건강했었지만,  갑작스러운 급성 패혈증으로 중환자실로 이송됐지만 끝내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패혈증은 세균, 바이러스, 진균 등의 미생물 감염에 의해 발생하며 세균이 혈관에 침입해 심한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주로 미생물이 혈류에 직접 들어갈 때 발생하지만 신체의 특정 부위에서 염증 물질을 생성할 때도 발생합니다.

주요 증상은 38도 이상의 고열 또는 36도 이하의 저체온증, 빠른 호흡수, 빠른 심박수, 비정상적인 백혈구 수의 증상이 나타나죠.
병원성 세균과 염증 반응은 혈액을 통해 모든 장기로 퍼지며 병원성 세균이 빨리 제거되지 않으면 전신 증상이 악화되어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고인의 마지막 모습을 담은 광고는 유가족 그리고 소속사의 의견이 반영되어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서 유가족들은 애도를 표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2002년 MBC 미즈키 드라마 ‘로맨스’로 데뷔한 문지윤은 KBS2 ‘쾌걸 춘향’, SBS ‘일지매’, MBC ‘선덕여왕’, tvN ‘치즈인더트랩’ 등 다수의 TV 드라마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었습니다. 영화 ‘나쁜 놈들의 세계’, ‘나의 PS 파트너’, ‘생일선생’, ‘뒤돌아서 차기’ 등에 출연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줘왔습니다.

 

댓글 달기